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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하이라이트 – 2026년 1월 파인 캐피털 매니지먼트 – 2025년 연말 서신

  • hubert116
  • 9 hours ago
  •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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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난 11월 방콕에서 열린 파인 파트너스 데이는 파인이 얼마나 성장하고 진화해왔는지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계기였습니다. 특히 2025년에는 싱가포르, 한국, 태국이라는 세 주요 아시아 거점 간의 연결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화되었습니다. 싱가포르는 투자 구조와 크로스보더 자문의 신뢰 기반으로 자리 잡았고 한국은 산업 경쟁력과 지배구조 개혁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리레이팅 국면에 진입했으며 태국은 주요 고객사 간 협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한 해였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5년은 투자 포트폴리오, 조직, 고객 기반 전반에 걸쳐 중요한 변화와 성과가 있었던 해였습니다. 당사는 파인 벤처 파트너스에서 파인 캐피털 매니지먼트로 사명을 변경하며 벤처 투자 중심의 하우스에서 싱가포르 기반의 멀티패밀리 오피스 겸 종합 자산운용사로 도약하였습니다. 단일 벤처 펀드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멀티자산 전략으로 확장하였고 Pine Asia Growth Fund 1은 30% IRR을 기록하며 동남아 투자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현재 운용 중인 Pine Asia Growth Fund 2 역시 한국과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확장 기업들에 투자하며 어려운 VC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과 후속 투자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미국과 아시아 상장주식 투자로 영역을 확장하여 2025년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는 두 자릿수 수익률로 벤치마크를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시장에서는 행동주의 전략을 병행하며 지배구조 개선과 전자 AGM 확산이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당사의 한국 포트폴리오 역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축적된 트랙레코드를 바탕으로 투자 상품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미국 상장주식 펀드와 한국 행동주의 펀드를 포함해 상품군을 확장했으며 2026년에는 미국 부동산 투자 펀드 출범을 준비 중입니다. 더불어 구조화 채권, 싱가포르·말레이시아 SME 바이아웃 전략을 통해 벤처부터 공모주식, 사모 바이아웃, 부동산, 채권까지 아우르는 멀티전략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벤처, 사모펀드, 공모주식은 직접 운용을 원칙으로 하며, 헤지펀드 및 부동산 펀드는 글로벌 탑티어 운용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접근하고 있습니다.

 

강화된 현지 전문 인력과 조직 역량

 

2025년은 팀 구성 측면에서도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한국 중심이던 조직에서 벗어나, 싱가포르 현지의 전문 인력을 대폭 영입하며 보다 글로벌한 조직으로 전환했습니다. 상장주식 포트폴리오 매니저, 비상장 투자 심사역, 운용·백오피스 담당 매니저를 새롭게 영입하며 투자와 운영 전반의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이러한 조직 업그레이드는 파인이 글로벌 시장에서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글로벌로 확대된 고객 기반

 

고객 기반 역시 크게 다변화되었습다. 설립 초기에는 주로 한국인 고객들께서 당사에 자금을 위탁해 주셨으나 현재는 태국, 싱가포르, 중남미를 포함한 전 세계 각지의 투자자들께서 동북아시아·동남아시아 특화 투자 플랫폼으로서 파인을 신뢰하고 기회를 함께하고 계십니다. 파인은 아시아 주요 국가의 현지 시장을 깊이 이해하는 투자 겸 자문 파트너로서 이러한 글로벌 고객들을 연결하고 지역 간 투자를 조율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에는 영국, 유럽, 미국의 초고액자산가들이 아시아 지역에 장기적인 투자 기반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파인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향후 보완 및 발전이 필요한 부분

 

말씀 주신 부분을 반영하여 다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당사는 앞으로 개선하고 강화해야 할 과제들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으며, 2026년을 맞아 아래와 같은 분야에 집중하여 내실을 다질 계획입니다.

 

2026년은 미국의 대외 군사·외교 행보를 포함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가능성, 베네수엘라 및 그린란드 이슈와 같이 자원·안보를 둘러싼 글로벌 긴장 고조, 금리 환경 변화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심화, 고평가 국면에 도달한 미국 주식시장의 조정 가능성,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전후한 정책 불확실성, 엔화와 원화의 동반 약세 등 복합적인 변수들이 동시에 작용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인식을 바탕으로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 포트폴리오 분산 강화, 유동성 관리 및 방어적 자산 운용 역량을 중심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용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 운용 안정성과 리스크 관리 및 운영 인프라 고도화: 시장 변동성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프로세스와 자동화·AI 모니터링을 통해 포트폴리오 관리의 일관성과 안정성을 제고하겠습니다. 아울러 내부 운영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정비·고도화하여 성장에 대비한 견고한 운용 기반을 구축하고, 투명한 데이터 관리와 보고 체계를 함께 강화하겠습니다.


  • 차별화된 가치 제안: 글로벌 파트너십과 크로스보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파인만의 차별화된 투자 기회와 자문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습니다.


  • 지속적인 성장과 규모 확대: 2025년의 경험을 교훈 삼아 성과와 자금 유치를 통해 성장 목표 달성에 재도전하며, 투자자 여러분과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 고객과의 소통 강화: 투자 현황과 전략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명확하게 공유하기 위해 자동화 보고와 정기적인 미팅·리포트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

 

이처럼 2025년은 파인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전략과 조직을 한층 강화하고, 동시에 앞으로의 과제를 분명히 인식한 한 해였습니다. 2026년에는 절제된 실행을 바탕으로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바이아웃 투자, 한국 시장 중심의 선택과 집중, 그리고 데이터·보고·투명성 강화를 통해 플랫폼 전반의 역량을 높이겠습니다. 아시아를 장기적 거점으로 삼고자 하는 글로벌 패밀리오피스와 기관투자자들을 연결하는 크로스보더 허브로서의 역할도 더욱 공고히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파트너십과 성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지속적인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권혁태 (Hyuk-Tae Kwon)

파인 캐피털 매니지먼트 창업자 겸 대표이사

Founder & CEO, Pine Capital Management




Hyuk-Tae Kwon

Founder and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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